부동산거래신고가 지난분기 대비 토지는28.1%, 건축물30.8% 감소하였으며

지역별로는 양재 ? 내곡동 지역이 38.5%와 46.9%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

아파트 거래신고도 DTI금융규제이후 거래량이 58.7%나 감소하였으며

지역별로는 반포?잠원동 지역의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
지난분기 가장 비싸게 거래된 부동산은 서초동 우면로에 오피스건물로 442억원을 거래신고 하였으며,

주거용 건물은 서초동 더#서초아파트 21층 235㎡를 35억원에 신고함으로 최고가 거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

또 2008년도 대비 서초구관내 주요아파트 가격상승은 반포동 한신1차아파트84㎡가 7억원이상 오른 것을 비롯해

잠원?반포동지역이 지하철9호선의 개통과 한강초고층아파트 건설계획의 붐을 타고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

양재동 우성아파는 보합세를 유지하였는가 하며

서초동의 롯데캐슬클래식아파트는 2008년도 거래가격대를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